악령(Haunter, 2013)

<큐브> 빈센조 나탈리 감독 신작!<마마> <오펀: 천사의 비밀> 제작진이 선사하는 미스터리 공포!어제처럼 오늘도 같은 시간에 일어나 하루를 보내는 리사. 어느 날, 자신을 부르는 낯선 속삭임에 이끌려 지하실로 향한 리사는 그 곳에서 죽은 자들의 흔적이 담긴 물건을 보고 자신과 가족들이 수년 […]

스플라이스(Splice, 2010)

새로운 종을 탄생시켜 의학계와 과학계는 물론, 세상을 놀라게 만들 경이로움을 선사하고 싶었던 과학자 부부 ‘클리브’(애드리안 브로디)와 ‘엘사’(사라 폴리). 제약회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인간 여성의 DNA와 조류, 어류, 파충류, 갑각류의 유전자를 결합하는 금기의 실험을 강해해 신 생명체인 ‘드렌’을 탄생시킨다. 빠른 세포분열을 일으키며 […]

싸이퍼(Cypher, 2002)

지루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실직 회계사인 모건 설리번(제레미 노덤)은 불행한 삶의 탈출구를 찾던 중 다국적 하이테크 기업 ‘디지콥’의 산업 스파이가 된다. 첫 임무 수행을 위해 위조 아이디를 부여받은 모건은 다른 사람이 된다는 것에 희열을 느낀다. 다양한 무역회의에 스파이로 파견되면서 본격적인 임무를 […]

큐브(Cube, 1997)

당신은 지금 큐브 속에 갇혀 있다. 그곳은 17,576개의 큐브로 이뤄진 거대한 미로의 한 부분. 출구의 방향을 잘못 택하다면 당신의 몸은 무참히 조각날 것이다. 생각해야 한다. 이 큐브들이 배열된 법칙과 나가기 위한 길을…푸른색 큐브 안으로 한 남자가 들어선다. 두려운 눈빛으로 자신이 […]